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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조합해서 돈을 벌기위해서 해야하는 2가지 숙제가 있다. 첫번째는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권을 취득하는 티스토리초대장을 받는 것, 두번째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 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애초에 시작할 때 사이트(or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분을 모아서 그냥 운영만 하지 마시고 우리 광고를 띄워주시면 돈을 버실수도있어요~ 했던거기 때문에 이미 운영중인 사이트(블로그)에 사용권한을 준다.

 

 

 

애드센스는 2차 승인을 받아야지 광고를 빌려올 수 있다. 우리가 그렇게 보고싶어하는 까망아이는 2차승인의 상징이다.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까지 티스토리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겠다. 사실 구글애드센스 초반에는 티스토리로 글 몇개 작성하고도 애드고시를 통과했다고 한다. 한국에서 특히 요즘은 너무 상업용으로 발전하다보니 쉽게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일련의 규칙이 있을텐데 이 아저씨가 알고있는 데로 적어보도록 하겠다.

 

 

 

단, 애드센스 승인에 정답은 없다. 몇번씩 해왔던 분들께 이러한 설명을 하면 틀리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오늘 적고자 하는것은 많은 사람이 콘텐츠 불충분 없이 통과되는 것을 확인한 몇가지의 방법중 하나일 뿐이다.

 

1. 카테고리를 적게, 포스팅은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

 

제 블로그는 경제 및 돈에 관련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일단 한가지 주제로 하고있는데 승인은 다른것으로 했습니다. 그때 카테고리는 경제 와 IT 였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1개당 글이 10개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아는분 중 한분이 최소로 본것은 카테고리 1개에 최소 1개랑 3개짜리가 있었는데 통과 됬었다고 확인 한적이 있긴 합니다.)

2. 포스팅 당 글자 5000자 이상 적는다.

 

승인까지 엔터키 없이 글자 5000자로 가득한 포스팅이 좋다. 글의 끝맺음은 다, 까로 문장을 끝내야 구글엔진이 정보로 인식한다. 물론 승인 이후엔 글자 1000자 정도면 된다. 

 

 

 

3. 사진(그림)과 동영상을 넣지 말고 글자로만 구성 되있는 포스팅이 좋다.

 

사진 파일은 최소한으로 1장만 넣고 텍스트로만 가득한 것이 좋다. 제가 아는 한에서는 구글엔진이 사진을 정보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사진이 아무리많아도 백지상태로 인식하는거죠 그래서 승인 전까지는 사진은 최소한 1개정도만 하고 글자로만 5000자 정도가 좋습니다.

4. 완성된 글 삭제 NO!, 완성된 글 수정 NO!

 

이미 완성된 글의 삭제, 수정은 절대 안됩니다. 잘못 쓰신것 같아도 그냥 두시는게 좋습니다.

5. 위와 관련된 글 40개 이상 되면 1차 승인 요청을 해본다.

 

40개 정도 완료 되었을때 1차 승인을 요청 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차 승인 없이 2차 승인까지 한번에 통과된 케이스 입니다. 승인요청을 한 상태에서 글을 작성 하셔도 됩니다. 승인 이후엔 하루 두시간 간격으로 2개 포스팅만 합니다. (보고 들은 내용으로 최소한은 30개 였습니다. 30개 이전으로 승인 받았다는 말을 들은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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