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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틱 활용#1 - 블로그 방문자(수익) 많은 포스팅 확인하기

블로그 사용하는 사람들은 구글의 애널리스틱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일 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일반사람은 없을것이고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이고, 방문자수가 많아지길 바라며, 방문자수가 돈에 직결된 사람들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기준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애널리스틱 기능입니다. 수익이 많은 포스팅을 찾고 비슷한 글을 쓰기 위해 블로그 하는 누구나 이용하는 기술이죠 일단 애널리스틱을 블로그와 연동합니다. 돈벌기#4 - 티스토리에 각종 연동들(네이버검색, 구글검색, 애널리틱스)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포스팅별 수익으로 보고서 만들기 2. 원래 있는 보고서 사용 1개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데이터가 쌓이고 평균이라는게 나오기 때문이죠. 그다음 애널리스..
운영자 수입/(1) 티스토리 애드센스 운영 2018. 7. 15. 16:28

티스토리, 애드센스 3개월차 수익 공개

안녕하세요 "돈 많을 아저씨" 입니다.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맞춤법에 약합니다. [ 내가 한 지적질을 한다! 하시는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 1. 이번달의 전체적인 느낌 및 변명 1월에 목표량보다 글을 적게 써서 반성하고 2월을 맞이했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요 더 적게 써버렸습니다. 거기에 블로그에게 "황금같은 이슈", "트래픽 덩어리" 동계평창올림픽을 하는동안 유튜브 시청이라니 세상에 말도안되는 게으름입니다. 초반에 의욕이 있었는데, 또 핑계를 조금 하자면 직장동료와 지방출장은 조금 있었고 한 3일정도, 그리고 아직 애드센스 "PIN번호"가 오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는분들 중 "PIN번호"가 뭘까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PIN번호는 세계적으로 애드센스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Goog..
운영자 수입/(1) 티스토리 애드센스 운영 2018. 3. 2. 23:40

티스토리 파비콘 만들기(주소창 옆에 마크)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차 이다. 그동안 블로그를 키우고 싶어 이것저것 해본것이 있다. 요 T 티스토리 마크를 여기저기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에 특별함이 없는것 같아서 한참을 해매다가 결국 알아냈다. 오늘은 주소창 옆에 마크를 교체해 보려합니다. 주소창옆의 마크의 이름은 파비콘(favicon)이다. 즐겨찾기의 'favorites'의 'fav'와 아이콘의 'icon'을 합성하여 붙인 말로 연결해서 말하게되면 즐겨찾기 아이콘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아래와 같이 사이트의 개성을 한장에 그림조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원래 일반 사이트에서 파비콘 파일은 이름을 반드시 favicon.ico 으로 해서 루트 디렉토리에 넣으면 자동으로 적용되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루트 디렉토리가 없기 때문에 블로그 설정에서 해야하는..
운영자 수입/(1) 티스토리 애드센스 운영 2018. 2. 6. 00:10

돈벌기#1 - 티스토리 애드센스 시작

애드센스에 관심이 생기다!! 돈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입니다. 아파트를 사서 월세도 받아보고, 주식도 해보고 최근에는 가상화폐도 잠깐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봐서 손해없이 플러스 플러스 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런 제가 2016년에 애드센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지 늦었지만 시작해 보고싶어서 생활코딩이라는 무료교육사이트에서 코딩 공부를 했습니다. (옆동네 페이스북 주커버그형도 사이트 하나씩 뚝딱뚝딱 하는데 내가 왜 못해!) 웹을 만드는 HTML 웹을 꾸미는 CSS 웹을 움직이는 JavaScript 웹과 DB연결 PHP DB언어 MySql 까지 2017.1 ~ 10월까지 계속 공부를 해서 겉으로 보기에 사이트 같아 보이는 흉내까지는 냈습니다. 만들고 싶었던 사이트는 페이스북에 친구추..
운영자 수입/(1) 티스토리 애드센스 운영 2018. 1. 27. 01:52

티스토리, 애드센스 1개월차 수익 공개

- - 애드센스는 제 6번째로 시작한 수입원 - -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벌써 2개월차 입니다. - - 사설 - - (바쁘시면 읽지 말고 밑으로) 11월 말에 애드센스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애드센스에 관심이 있어 사이트 개발을 배우고있었는데 1년이 거의 다 되가는데 사이트를 만든거같긴한데 여러모로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강의 듣자마자 "사이트 만들기보단 일단 블로그라도 10원이라도 애드센스로 돈을 벌고 다시 생각하자" 란 생각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구걸합니다. 과거에도 받으려 노력했지만 뭔가 목표가 좁혀지니 좀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어 생각보다 일찍(1시간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바로 다음날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첫 개설기념 글을 대충 적었죠 물론 너무 대충이..
블로그 주인님 2018. 1. 2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