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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사용하는 사람들은 구글의 애널리스틱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일 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일반사람은 없을것이고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이고, 방문자수가 많아지길 바라며, 방문자수가 돈에 직결된 사람들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 기준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애널리스틱 기능입니다. 수익이 많은 포스팅을 찾고 비슷한 글을 쓰기 위해 블로그 하는 누구나 이용하는 기술이죠

 

 

일단 애널리스틱을 블로그와 연동합니다.

돈벌기#4 - 티스토리에 각종 연동들(네이버검색, 구글검색, 애널리틱스)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1. 포스팅별 수익으로 보고서 만들기

2. 원래 있는 보고서 사용

 

1개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데이터가 쌓이고 평균이라는게 나오기 때문이죠. 그다음 애널리스틱을 로그인 하시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1. 포스팅별 수익으로 보고서 만들기

 

포스팅별 수익은 말그대로 "이 글이 얼마 벌었습니다" 입니다. 방문자 수와 관련없이 수익률 우선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포함됩니다. 10대 애들이 좋아하는 연애인, 가수 글이고, 방문자도 많은데 애들은 물건을 잘 사지 않습니다. 광고 클릭을 해도 물건구매 까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익은 방문자 대비 적게 올라가는편입니다.

 

반대로 직장인 2~30대는 소비가 심한편입니다. 직접 돈을 벌기도 하고 요즘은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저축보다 결혼을 포기하고 지금을 즐기자는 소비로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애플의 핸드폰 아이폰에 대한 글이라던지, 노트북, 건강식품, 탈모 등 본인이 원해서 직접 글을 읽는 중에 비슷한 광고까지 뜬다면 방문자수는 적어도 광고클릭과 구매까지 이어지는 좋은 글이 되기도 합니다.

 

경로 : (왼쪽메뉴) 맞춤설정 -> 대시보드 -> 만들기 -> 제목 쓰기 -> 빈 캔버스 -> 대시보드 만들기 -> 위젯 이름 -> 표준 : 표 클릭 -> 다음 항목 표시 (1) 페이지, (2) 애드센스 수익, (3) 방문수 -> 저장

 

(1) 맞춤설정 -> 대시보드 -> 만들기 클릭

(2) 제목 쓰기 -> 빈 캔버스 -> 대시보드 만들기

 

 

(3) 위젯 이름 -> 표준 : 표 클릭 -> 다음 항목 표시 (1) 페이지, (2) 애드센스 수익, (3) 방문수 -> 저장

 

 

 

2. 원래 있는 보고서 사용

 

경로는 (왼쪽메뉴) 행동 -> 사이트 콘텐츠 -> 모든페이지 (날짜지정) 입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겁니다.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왼쪽 페이지가 포스팅 URL주소가 되며, 페이지뷰, 방문자수, 이탈률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날짜가 기본적으로 7일(일주일)로 잡혀있으니 30일 정도로 늘려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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