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을 아저씨의 부자의꿈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하루 한개씩 포스팅 하겠다는 다짐을 지킨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업으로 사는 어떤 분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배웠는데

포스팅 하나를 20분 컷으로 1개씩 써서 개인블로그만 5개 정도를 운영하시고

사업체의 사장님 이라네요

매일 2~4시간 정도만 주무신다고 하니 얼마나 열심히 사는건지

존경 스럽기도 하고 미련해 보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글쓰기 시작한 이후로 4~5시간 밖에 못 자는것 같아요

이제 글쓰기 초보자라서 그런지 글 한개당 1시간~5시간 걸립니다.

거기에 저작권이나 이런저런거 신경써야 된다고 배워서

가장 공들여 쓴 3~5시간짜리 글들을 비공개 해야될거 같은 상황입니다.

좀 더 확인 해보고 할 예정이지만 시행착오가 대단하네요

 

 

 

전 돈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자집에 태어나 IMF에 꺽기고 빚과 함께 자랐습니다.

그래서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죠

 

직장을 다니고 돈을 어떻게해야 많이 벌까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워렌버핏 아저씨가 잘때도 돈이 생겨야 한다네요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것이다. "

 

- 워렌버핏 -

 

 

직장인 만 5년이 넘었습니다.

지금 저의 수입원은

1. 월급

2. 주식

3. 가상화폐 직접투자

4. 월세

5. 가상화폐 채굴

6. 애드센스

 

총 6가지로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워렌버핏 아저씨 말대로 잘때도 돈이 생기니 기분이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바뀐 돈을 보면 제가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아직은 2~6번을 다 합쳐도 월급을 이기진 못 합니다.

그래도 50%는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빌게이츠 아저씨는

 

"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다. "

 

"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도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 

 

- 빌게이츠 -

 

 

앞으로 어떻게 살까 라는 질문을 매일 던지는것 같아요

아직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 애드센스 등 수입이 월급을 넘어 서고 몇년 동안 반복하면

사이트, 포럼 등을 만들기 시작할거에요

 

연습삼아 조금 해본게 있는데 역시 5개의 개발능력을 1명이 다 하기엔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직장다니는 동안 개발자 놀고있는분들 한달 아르바이트 고용같은걸로 해서

도움을 조금 씩 받아서 완성해 보려고 합니다.

 

매년 제 꿈은 조금씩 수정됩니다.

1년 차때는 어차피 IT인인데 기술사, PM이 되어야 겠다.

2년 차때는 개발자가 되어야 겠다.

3년 차때는 경매를 해서 부동산을 많이 사서 월세를 받아야겠다.

4년 차때는 내가 사이트 만들어야겠다.

5년 차때는 사이트 만드는것보다 애드센스를 먼저 해야겠다.

 

애드센스로 돈먼저 벌고 사이트 만들어볼게요

 

아무도 보지 않을 공간에 꿈을 적어 봤습니다.

 

저는 부자가 되렵니다.

저는 화목한 가정에서 살렵니다.

저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렵니다.

저의 작은 꿈입니다.

하나님 부탁드립니다.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