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와 가상화폐, 주식시장 흐름

돈 많을 아저씨 입니다.

 

최근 이더리움 채굴기 2018년 1월분 글을 작성했습니다.

[2018/02/09 - [운영자 수입/(4) 가상화폐] - 가상화폐 이더리움 채굴 - 2018년 1월 얼마나 벌까요

 

 

그래서 저같은경우 가상화폐 시장이 이대로 유지되길 바라는 입장입니다. 채굴기 계약으로 인해 앞으로도 1년 10개월정도 쭉~ 유지비용을 내서 돌려야되니까 말입니다. 매일 시장상태를 확인하게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주식시장, 해외 주식시장 상태도 확인을 합니다. 더 많은 돈이 있기 때문이죠. 매일 처다보는 사람의 견해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먼저 알아야 할것! 투자는 1년에 얼마가 올라야 잘한걸까요?

 

투자에서 1년에 2배 오르는 것은 엄청 큰편에 속합니다.

포스팅 제목이 가상화폐 관련된 글이라 찍고 들어오면 "겨우 2배" 라고 하실것 같아 적어본다면 1년에 두배는 정말 큰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해외주식에 3000만원이 넘게 있는데 가만히만 있어도 

 

2019년에 6000만

2020년에 1억 2000만

2021년에 2억 4000만

2022년에 4억 8000만

2023년에 9억 6000만

 

일 3년해서 3000만원 모았고 그후 5년동안 가만히 어디 투자해서 매년 2배씩 되었다면 이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두배는 굉장히 큰것입니다. 그럼 투자에서 어느정도를 해야 잘했다 일까요?

 

저의 기준은 1번은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버핏 입니다. 그는 평생 20% 정도의 수익으로 세계1위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년 시장의 성장을 이겨왔습니다.

2번째 기준은 워런버핏이 거의 매년 이겨온 시장입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코스피가 될 것이고, 세계적인 시장은 S&P500이 됩니다.

 

투자자의 목적은 S&P500을 이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기지 못 할바에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낫습니다.

매년 주는 배당금을 S&P500에 다시 투자한다는 조건으로 약 8-9%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워런버핏은 자신이 죽을 경우 99%를 기부하고 1%를 아내에게 주면서 "모두 S&P500에 투자해서 관리 할 것" 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주식투자방법입니다.

 

 

2. 국내/해외 주식 시장

 

2017년은 IT주식에 꽃 같은 날입니다. 대부분의 IT종목(반도체 포함)이 2배로 올랐습니다. 거의 전세계적으로 물론 저에게 전세계라고 해봤자 한국, 미국, 중국 밖에 안되긴 합니다. 요즘 관심가는 가전제품쪽도 많이 오른것 같고, 금리가 오름에 따라 여태 많이 대출해 줬던 은행,증권사 들이 대출금리를 올려받아서 거의 2배 주식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바이오 주식도 많이 오른 편입니다. 작년 인기인 한미약품이나 셀트리온 같은 바이오주가 떳고 셀트리온 시리즈로 코스닥이 갑자기 뜨기도 했습니다. 

 

제 관심사는 IT, 가전, 바이오 인데 투자는 IT만 합니다. 나머지는 잘 몰라서 안 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서도 각 국가별로 IT에 대한 독점 규제 같은것만 없다면 큰 성장 보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네이버(Naver)나 카카오 주식이 아닌 애플, 페이스북, 알리바바(중국), 텐센트(중국)을 가지고있었습니다.

2018년 되면서 2월 초에 1000만원을 또 넣었고 텐센트 500만, 아마존 100만, 구글(알파벳) 100만, 마이크로소프트 100만 정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 가상화폐 시장 흐름

 

이번에 2월이 되면서 느낀점은 가장 최고조에 이르른 출발점인 2017년 11월의 시세를 한번찍고 다시 상승하는 분위기입니다. 얼마전까지 규제로인해 2017년 11월, 12월, 2018년 1월에 들어온 일반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떠나고 존버의 무리들만 남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2018년 1월 초반부터 일반인 최근에 들어온 사람일수록 손해를 봤고 평소에 투자를 안하던 사람들 이기떄문에 작은 손해에서도 크게 반응을하며 2월까지 한달동안 엄청 많은 사람들이 떠나게되었습니다. 1월말 ~ 2월초에 비트코인이 600만, 이더리움이 60만 까지 떨어졌을땐 정말 끝났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그상황에 2배시점까지 오게되었으니 가상화폐가 역시 무섭긴 합니다.

 

이제 다시 존버 역할을 하는 분들만 남았고 조금씩 상승으로 돌아서면서 "다시 이거하면 돈 버나?" 라는 흐름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금액이나마 다시 조금씩 넣고 있습니다.

 

 

 

안타까운건 주식도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특히나 가상화폐는 누군가의 선택만으로 시세를 내릴 수 있기때문에 투자하는 많은 분들은 꼭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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